장창수 | 유페이퍼 | 5,1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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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근본으로 돌아가자! 요즘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계에서도 마찬 가지다. 이런 주장은 난무한데 근본이 무엇인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주장은 그냥 구호로 남는다.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기독교 성경은 왜 창조로부터 시작할 까? 창조가 성경과 기독교 신학의 기초, 근본과 출발이란 뜻이다. 아니 우주와 인간 삶의 기초와 출발이다. 창조를 알아야 모든 의문을 파할 수 있다. 그러나 헬라 철학의 이원론 영향으로 기독교 신학은 창조를 경시한다. 이것은 기독교 신학이 근본을 잃은 주원인이다. 그럼 창세기 1장은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근본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그리고 사도 바울에 창조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